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<BR>어제부로 100일 작전이 끝이 났다. <BR>그러나 또다시 무슨 작전이라는 명칭을 붙여 직원들을 달달 볶겠지?<BR><BR>이번 작전으로 kt에 과연 무슨 득이 있을까를 생각해 본다<BR>그동안 조합원들의 피눈물로 상품판매를 하였지만 정작 순증이라고 말하는 건수는 그리 많지 않다<BR>대다수 직원들은 관리자들의 지시에 의해 자뻑과 허수 판매로 순간을 모면하였고 <BR>그것을 관리자들도 알면서 모르는척 넘어갔다.<BR><BR>이석채 회장이 허수판매를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여도<BR>마단이나 법단의 단장들은 말로만 안한다고 하였지만 그 단장들도 자기 모가지가 걸린 이상 눈치것<BR>하라는 정도이니 그밑의 지사장들이야 어떻겠는가 생각해보면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.<BR><BR>상식적으로 한개 지사에서 요즘같이 경쟁이 치열한 시기에 어떻게 하루에 adsl을 200건씩 판매하고<BR>그것을 하루에 가설한단 말인가?<BR>현업의 각지사에서는 주말이면 무슨데이 냅시고 아파트 등지에서 직원들을 동원시켜 좌판을 벌인다<BR>하루종일 퍼먹이고 개지랄을 해도 adsl 한두건 하기가 벅찬것이 사실이다<BR>그런데 하루에 200여건을 판매하고 가설을 해~~~~~~~~~개가 웃을 노릇이다 <BR><BR>요즘 우리 직원들 말고도 4군업체 직원들의 입에서는 이러다 kt는 조만간 망한다고 한다<BR>전봇대 위까지만 케이블 끓어놓고 준공을 주는것이 현실이다<BR>이 무슨 미친 짓거리란 말인가? 아무리 긍정적으로 좋게 생각을 할려고 해도 이건 아니다<BR><BR>본사 감사실을 이번만큼은 허수판매를 한 지사를 가려내 분명한 죄값을 치루게 해야 한다<BR>이석채 회장이 마음만 다잡고 kt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허수수판매를 자행한 지사장들을 가려낼<BR>의지만 있다면 말로만 허수판매를 용서하지 않겠다고 했다면 실천의지를 가지고 자시를 하여야 한다<BR><BR>각 지사마다 이번 기간 특히 4월 말일에 집중적으로 순증이 이루어졌기에 지사별 판매번호를 샘플링하여<BR>진짜로 판매가 이루어졌고 가설이 가입자까지 되었는지 확인만 하면 될 것이다<BR><BR>상품판매 당연히 해야한다. 그것에 동의하지 않는 직원은 아마도 kt에 없을 것이다<BR>그러나 그것이 우리가 자랑스럽게 여기는 kt에 도움을 주지못할 망정 피해를 준다면 강제적인<BR>무슨 작전이라는 명칭을 내세워 직원들을 일렬로 세우는 일을 앞으로 없어야 할 것이다<BR><BR>노동조합도 제발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열고 주변 조합원들의 원망하는 소리에 귀를 귀울여주기 바란다<BR>아무리 힘이 없는 조합이라고 하지만 조합이 지금처럼 계속 외면 한다면 조합원들의 손에 의하여 언젠가는<BR>분명히 심판받는 날이 올것이다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